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현재 Jul 10. 2019

휴가 때가 오면...

그날이 오면!

난 휴가 때 말이야~

여행 떠나는 건 가는 곳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싫어

그래서 집에서 보낼 거야.


먹고 싶은 거 다 먹을 거야.

퇴근하고 먹으면 맨날 시간도 촉박하고

주말에 몰아서 먹자니 자느냐고 못 먹고

휴가 때는 여유롭게 다양한 음식을 다 먹을 거야


그리고 먹고 나면 자야지

자고 싶은데로 다 자고, 하루 종일 24시간

지겨울 때까지 잠을 잘 거야

.

.

.

는 그냥 야근 하는 직장인의 꿈이었다....


휴가 언제야 ㅜㅜ


https://www.instagram.com/nukyo00/




매거진의 이전글 일요일 밤에 후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