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길리우스 어록 중 나를 깨우는 한 마디
"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운명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운명의 주인이 된다. "
-베르길리우스
운명은 타고난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지금까지 그렇게 믿고 살았는데 짧지 않은 세월을 살아보니 그건 맞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운명을 어떻게 다스리느냐, 혹은 헤쳐나가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적극적으로 운명을 개척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헤라클레이토스는 "성격이 운명"이라고 했습니다.
"인간은 운명의 포로가 아니라 단지 마음의 포로일 뿐이다. " 프랭클린 루스벨트가 한 말입니다.
운명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는지, 알 수 없는지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인간의 삶에 대해 , 인생에 대해 고민한 많은 현자들은 운명은 사람이 주체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운명의 주인이 되라는 얘기입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운명을 개척하는 것이지요. 그게 어렵다면 이런 말을 되새겨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운명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운명의 주인이 된다. "
고대 로마 시인 베르길리우스가 한 말입니다. 받아들이고 운명의 주인이 되라니? 참 오묘한 말입니다.
나의 운명은 내가 결정한다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주어진 운명이라 단정 짓지도 말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