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운용업계 최초 ESG채권, 수요예측 흥행(4배 이상)
- 자산운용업계 최초 ESG채권, 수요예측 흥행(4배 이상)
@ 제7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사채
- 자산운용 업계 최초 ESG채권
(증권업계 같은 경우는 선례가 있음.
NH투자증권 : 증권사 최초로 1100억 규모 ESG채권[5년물]
삼성증권도 700억 규모.)
-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 ESG채권은 크게 3가지로 분류
- 녹색채권
- 사회적 채권
- 지속가능채권
@ 발행 주관
- KB증권
(국내 DCM[Debt Capital Market, 채권발행시장] 1위 IB)
- KB증권의 DCM M/S : 시장의 4분의 1 이상(21년 1분기)
@ 이지스 ESG채권, 수요예측 흥행
- 모집금액의 4배 이상 상회 : 매수 주문 890억원
(2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 위해 지난 5월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890억원의 투자 수요가 모임.)
- 신용등급 : A-
- 한국기업평가의 ESG 인증평가등급 : ST1
(최고등급. ST1~ST5까지 있음)
- 만기 : 2년(2023년 5월)
- 이지스가 제시한 희망 금리밴드 : 연 2.9%~3.4%
@ 조달 자금 용처
- 2019년 5월 발행한 사모채 차환(500억 규모)
- 해당 사모채[제3회 무보증 사모사채] : 발행 자금이 민간 임대주택 개발, 가로환경 개선, 청년주택 공급, 녹색건축 인증 등에 쓰였음. → 환경/사회문제 성격
@ 400억 증액 발행(2배 증액)
- 금리 : 연 3%로 확정
(차환 대상인 '제3회 무보증 사모사채'의 금리가 4.3%. 130bp 낮음)
- 증액분도 채무상환자금으로 사용 예정
@ 이지스의 ESG 움직임
- ESG 내재화를 위해 지속가능개발팀 조직
- ESG위원회 설립 및 운영 : ESG위원회의 역할은 개별 펀드에 대한 ESG 정책 준수 여부 모니터링 보고 심의 및 ESG 정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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