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교의 매력↑, 평당 3천만원대 오피스의 등장
- 판교의 매력↑, 평당 3천만원대 오피스의 등장
- CBRE코리아&JLL(존스랑라살)코리아 컨소시엄
- 매각 자문사 : 알스퀘어
- 2016년 ARA코리아가 알파리움타워를 매입했을 때 자문사는 젠스타프로퍼티
- 영국계 투자사 M&G리얼에스테이트(푸르덴셜생명 계열) 등과 경합
[M&G : 글로벌 운용자산 규모 54조원. 2020년 기준 / 2018년 센트로폴리스 인수(w.LB자산운용)]
- 메테우스자산운용, 이지스도 응찰
cf. 판교 H스퀘어 : 평당 2600만원
몇 달 전 이마트 성수동 본사 매각에 자산운용사들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입찰 흥행에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판교라는 공간에 대한 매력도와 우량한 대형 오피스를 찾기 어려운 시장 분위기 속에서 대형사들의 참여로 흥행에 성공했다.
- 엔드 유저 입장에서 판교 내 사옥으로 이용하기에 적합
- 우량 임차인 확보 : NC소프트, 삼성SDS
[NC의 경우 임차계약 10년이나 남음]
- 판교/분당권역 공실률 3.5%(에비슨영코리아 자료. 21년 1분기 기준)
[YBD : 12.6%, CBD : 9.6%, GBD : 6.8%]
- 연면적 12만3699㎡(3만 7천여평) / B3F-13F(2개동)
- 판교 C2-2, C2-3블록 / 더블역세권(판교역) 인근
[6-1에 카카오, 6-2에 네이버 입주 예정]
- 완공 : 2015년
- 알파리움타워의 영업이익 : 189억(2020년 기준)
- 2017년 초 부동산투자회사(리츠) 통해 알파리움타워 매입 : 5279억원(평당 1400만원대)
[2016년 최종 인수후보자로 낙점. 이전 주인은 PFV인 알파돔시트]
- Capital gain : 5천억대 육박
- 최대 주주 : 교공(39.6%)
- 파인트리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농협생명보험 : 10.8%
- ARA : 10.01%
cf. 교공 - 우선주 / 파인트리펀드 - 보통주 / 농협생명보험, ARA - 종류주
#알파리움타워 #ARA코리아 #마스턴투자운용 #판교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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