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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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해외생활 12년째 | 해외취업/외국계기업 프로이직러 | 레주메 링크드인 커리어 컨설팅 | racheal615@naver.com (각종 질문, 컨설팅 및 강의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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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임자
이야기 할머니 아님 주의! 13년 만에 7급으로 공무원 퇴직후 직장은 없지만, 스케줄은 있습니다. 죽고 사는 문제 아니면 그러려니 합니다,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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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삼십대 기혼 직장인 여성, 일해서 기쁘고 슬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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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로소로
작가 부캐가 마음에 들어서 푹 빠져보고 싶다. 그로로 식문에세이 연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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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기
1998년 IMF로 한국 떠남. 워킹 할러데이 시조새. 호주 빅토리아주 시골 마을 곳곳의 느린 삶, 자연, 여행, 교육, 문화, 시사, 야생동물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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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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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속먼지
우리는 모두 우주 속의 먼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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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 Glove
올해 서른 다섯. 미국에서 직장을 다니며 회사에서 한푼이라도 더 받아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대학원을 병행하는 게으른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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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은
서른다섯, 어떤 것도 재미있게 느껴지지 않아 잠시 모든 것을 멈췄습니다. 영국 웨일즈 카디프로 왔어요. 나를 더 사랑하기 위해, 잃어버린 무언가를 다시 찾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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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쓰는 사람' 신애입니다. 매일 쓰기위해 살고 살다보니 씁니다. 일상은 쓸 것이 넘쳐나는 낡은 다락방같습니다. 오늘도 그 다락방을 헤매며 반짝이는 구슬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