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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향기
초록빛 세상을 꿈꾸던 스무 살의 '향기'. 지금은 퇴직 후 중국 텐진에서 한국어와 국어 논술을 가르치며 지나온 삶을 글로 정리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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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빵
5년간 사랑했던 남자와 결혼을 하고, 1년 반만에 이혼을 했습니다. 살면서 갑자기 닥친 아픔을 이겨내는 일기를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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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깨달음을 노래하는 강민정의 브런치입니다. 교사라는 이름의 학생으로서 삼무곡어린이들과 살면서 일상은 노래가 되고, 노래는 다시 일상의 에너지가 되는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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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TO
나도 글 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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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아델
책 [SNS 마케팅 & 브랜딩] 작가이자 마케터 그리고 직장인 아델 입니다. 일잘하는 마케터, 행복하게 일하는 직장인이 되고싶은 마음을 담아 '트라움랩'에서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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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하루도 사랑하지 않은 날이 없었다> 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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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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