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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낙락
맘 가득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은 상담심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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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스텔라
아주 작은 동네 카페를 운영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사고하며 관찰하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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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자 이혜진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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