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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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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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비
현대에 쓰는 그때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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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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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연
13년간 출판 편집자 및 출판 저작권 매니저로 일하다, 제주에서 글쓰기 공동체 '자기 해방의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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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낙
격정의 마흔 속에 신앙을 쌓아가는 아낙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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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안녕하세요. 창업의 본질에 대한 고민과 당연한 것은 없다는 생각을 가지며 살아가는 제주 적응 3년차 해발입니다. 예비창업가, 초기 창업가들을 위한 콘텐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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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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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된인문학도 조현철
투자자가 된 인문학도 (부의 패턴으로 개정증보), 부동산 버블 마지막 기회를 잡아라, 오르는 부동산의 법칙 작가. 출간된 책은 브런치에서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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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표범
전세계를 돌아다닌 자유로운 영혼이었는데,
39살에 결혼이 하고싶어 결혼정보회사까지 가입했다가 환불,
마흔넘어 만난 동갑남친과 5개월 만에 결혼 후 18평 아파트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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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
안녕하세요. 여에스더 박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