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명장면 명대사 유시진(송중기)이 강모연(송혜교)에게 하는 말
'태양의 후예' 9회 예고편에 명대사를 다시 올립니다. 완전 설레는 대사 대박 많지 말입니다!!!!
이거 9회 명대사에 다시 다 화면과 올려야겠지 말입니다!!! 그건 방송 후가 되니 수요일 지나고서지 말입니다. 일단 예고로 예상해보지 말입니다.ㅎㅎㅎ
유시진:
"그냥 잠들기엔 아쉬운 밤이지 않나?"
라면 먹고 갈래요?
유시진(송중기)이 강모연(송혜교)에게 하는 말이다. 전부대에 울려퍼진 고백을 들은 유시진은 얼마나 좋을까??? 저런 대사가 나올만...
그리고...유시진 대위... 9회 예고보니 이제 뭐 대놓고... 아 설레설세~~~
그리고 당당하게 서대영(진구)에게 사랑을 요구?하는 윤명주(김지원).. 멋있지 말입니다.
윤명주:
내가 뭐,
하루 세번
식후 30분 마다 하자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 점호할 시간이라고 도망간 서대영따라가서 하는 말같지 말입니다.
윤명주 너무 이쁘지 말입니다. ㅎ
그리고 차 사고나는 장면에서... 유대위가 말합니다.
유시진:
난 강선새이랑 멜로하고 싶은데,
자꾸 블록버스터네요
그래서 더 흥미롭지 말입니다. ㅎㅎ
그리고 다시 막 들이대지 말입니다.
유시진:
차 두대 해먹은 김에
립스틱도 한개 해먹읍시다..
너무 들이대시지 말입니다. 그래서 더 좋지말입니다. ^^:;;
그리고 서대영상사와 윤명주를 부른 윤명주 아버지. 사령관인가? 어쨌든..
사령관:
서대영이 다시 보니 여전히 좋아?
윤명주:
네 그렇습니다.
사령관:
서대영이 넌?
서대영상사 좋다고 제말 말좀하십시오. 보는 사람 답답하지 말입니다...
그리고 나서 좀 무서운 장면이지만, 그래도 구하는 것 같은 장면...
이 장면 나올 때 멋질 것 같지 말입니다. 기대되는 장면입니다.
뭔가 납치돈 소식을 듣는 표정 같지 말입니다.
아구스:
총을 든 남자 옆에 있으면
위기에 빠지기 쉬워...
9회 예고 영상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