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무적스팸 Nov 07. 2018

하루가 지나가는 밤의 불빛은 하루를 살아낸 나에게 축복

하루가 지나가는 밤의 불빛은 하루를 살아낸 나에게 축복의 빛이다.

퇴근길의 아름다운 광화문역 사거리 #광화문역 #서울야경 #도로 #거리 #seoulhotel #seoul #nightsights

매거진의 이전글 가을 낙엽이구나 #가을 #낙엽 #운치 #분위기 #산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