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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직장 생활, 커리어, 이직, 채용, MBA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힘과 위로가 되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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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미
읽고, 쓰고, 읽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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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에고 없는 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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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드로페니아
나름대로 쓰고 있습니다. 콰드로페니아 메일링 서비스의 이전 시즌 글이 업로드됩니다. 메일은 매주 한 편씩 글을 보내드리고 있으며 브런치에는 2주에 한 번씩 글이 올라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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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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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진
부자언니 유수진은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을 글로 쓰고 읽는 일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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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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