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소소한 것들이 전부인가 봐.
멋진 책이나 영화 혹은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받는 위로가 최고인 줄 알았는데, 소소한 핸드폰 게임에서 이렇게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다니 조금은 웃음이 났다.
멋진 것들이 모여 이루어진 멋진 삶, SNS를 보면 모두 그런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지만
나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뭐 아니여도 좋았다. 별거 없어보이는, 소소한 것들이 모인 삶도 나쁘지 않았기에. 그 속에서 내가 위로를 맏고 평온했으면 충분한 거 아닐까?
알고보면 삶은 소소한 것들의 연속인지도 모르겠다. 이런 작은 것들이, 작은 것들에서 오는 기쁨이 삶을 이어지게 해주는 것 같아.
그동안 주제 없이 마구마구 올린 것 같아서 다시 만화와 글을 올리며 정리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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