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니유니 Sep 23. 2019

인스타감성 카페, 나랑 맞진 않네요

소위 말해 '인스타갬성의 카페'는 자리가 너무 불편한 곳이 많다. 의자는 너무 딱딱하고 작고 테이블은 너무 낮아서 무릎으로 치기 일쑤다. 그리고 조명은 어찌나 밝은지...


보통 카페엔 '사진 찍기'보다는 일행과 편하고 대화하려고 가기 때문에 자리가 불편하여 오래 앉아 있을 수 없는 이런 류의 카페는 잘 안 가게 된다. 의자가 너무 불편해...

<취준생 일기> 책이 발간되었습니다! (짝짝짝) 

브런치에 올린 만화들과 미공개 만화 15편이 들어가있습니당. 

다들 많은 관심 부탁드랴용!!  (굽신굽신)    http://bit.ly/2QCnH1c

작가의 이전글 전국 내향인 연합 가입 모집합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