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니유니 Oct 04. 2020

다정하고 자상한 사람들 최고!


나는 다정한 사람들이 좋다. 뭐, 다정한 사람들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냐만...

언제나 나를 성장시켜준 사람들은 나를 이유 없이 갈구고 다그치는 상사들이 아닌, 언제나 다정한 사람들이었다. 따뜻하고 자상한 한마디에 둥둥 난다. 자상한 말 한마디에 난 그들에게 충성을 다짐한다.


다정함과 자상한 사람 최고!


https://www.instagram.com/yoonee3326/

유니유니 인스타그램에 놀러오세요 :-)

작가의 이전글 나를 지키는 말. '그럴 수 도 있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