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첫 공모주 덕양에너젠, 청약 첫날은 어땠을까

아무튼, 공모주 #17

by 엄마코끼리

“덕양에너젠 청약 첫날 경쟁률 숫자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요즘 공모주를 볼 때마다 숫자보다 분위기를 먼저 보게 됩니다.

NH투자증권 : 5.94주

미래에셋증권: 4.92주

숫자만 놓고 보면 어디가 더 낫다고 말하기보다는

아직 방향이 정해지지 않은 첫날 분위기에 더 가깝습니다.


1. 덕양에너젠 청약 경쟁률 숫자의 의미?

NH투자증권이 미래에셋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붐볐다는 걸 알 수 있지만 크게 차이가 나는 수준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까지 청약이 진행되기에 사람들이 주관사별 경쟁률을 보고 판단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과적으로 비슷한 경쟁률로 마감하게 될 수 있어요.


2. 수요예측 결과와 비교되는 온도 차

- 수요예측 요약

기관 경쟁률: 650.14대 1

공모가: 1만 원

기관 100% 상단 이상 가격 제시


- 청약 경쟁률은 왜 낮을까?

의무보유확약 낮음

상장 직후 유통 물량 32%


즉, 기관 수요예측 결과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의무보유확약 비율과 유통 물량을 함께 보면 단기 주가 흐름에 대한 확신을 주기엔 아쉬움을 느낄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3. 덕양에너젠 첫날 경쟁률로 보는 투자자 심리


올해의 첫 공모주이자 수소 관련 기업이라 안 볼 수는 없지만, 비례까지 공격적으로 들어가기에는 아직은 망설여지는 분위기라고 느껴졌습니다.

보통 비례는 둘째 날 끝까지 확인하다가 들어가기는 하는데 아무리 첫날이라지만 어제의 결과는 좀 저조한 편이었거든요.


어제의 청약 흐름은 대략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균등 참여

- 소액 청약

- 둘째 날 경쟁률 보고 결정


4. 정리하면,

첫날 경쟁률은 무난하지만 치열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균등 청약은 합리적 방법이라고 생각되고요,

비례 참여는 오늘 오후 2시 이후 경쟁률을 확인하시고 판단하시는 게 더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5. 자주 나올 것 같은 질문들

Q. 덕양에너젠 첫날 경쟁률이 낮은 편인가요?

A. 수요예측 결과 기준으로 보면 개인 청약 열기는 다소 신중한 편입니다.


Q. 첫날 경쟁률만 보고 비례를 넣어도 될까요?

A. 첫날 기준으로는 판단하기보다는 둘째 날 오후 경쟁률을 확인하시는 게 합리적입니다.


6. 마무리

덕양에너젠은 첫날 경쟁률만 놓고 보면

“지금 당장 서둘러야 할 공모주”라기보다

한 번 더 지켜보고 싶은 공모주에 가깝게 느껴졌어요.


공모주는 늘 확신보다 판단의 연속인 것 같아요.

한 번에 큰 수익을 기대하기보다는,

참여하고 기록하면서 나만의 기준을 쌓아가는 과정에 더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올해도 그 흐름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요.

조금 느려 보여도, 흔들리지 않고 계속 참여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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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코드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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