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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임
책 읽기를 좋아해서 글쓰기도 시작했어요. 가성비를 좋아하는 남편과 사춘기의 흔한 남매와 다부지게 다독이며 살아갑니다.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그림책 수업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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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고등학교 영어교사로 퇴임한 후 안분지족(安分知足)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젊은 날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현재를 살아가며 새로이 각성한 성찰의 순간들을 진솔하게 써 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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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종
박수종의 브런치입니다. 23년간 유아교육과에서 강의를 한 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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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양처
“당신을 행복하게 만드는 남자” 현모양처입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것들을 연구하고 나눕니다. 같이 오늘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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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옹졸
이리저리 차이고 차여 내 발 밑에 온 너덜한 전단지를 집어 든 탓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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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안녕하세요 글쓰는 미용사 이은정 입니다. 제 삶의 이야기가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고 응원이 되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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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철여
옷쟁이27년. 주 중 할미육아 중. 항암남편의 보호자로 뭘 쓰던 나철여의 숨구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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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년
문장이 나를 이끌어 주기를 희망한다~* 시집 <빨랫줄에 행복을 널다> 외 2 권 Strict to the basic ~* 멋진 인생! 뛰어서 가자! 달리며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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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날들
책을 좋아하고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마음을 안아주고 위로가 되는 다정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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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사랑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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