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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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나무
40대 워킹맘, 두 소년과 제가 10년이 지나도 지혜로운 독서를 하고 글 쓰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미라클모닝, 독서와 필사, 보드게임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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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똥맘
세 아이 엄마 치과의사의 좌충우돌 일상을 공유하며 행복한 엄마가 되는 여정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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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독날
14년차 공무원 때려 치우고/엄마가 먼저 공부하는/사춘기 두 아들과 집콕 스터디/다시 돌아온 스무 살/엄마독립을 위해 조금씩 성장하는 엄독날의 이야기/엄갓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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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림빠
아이와 그림에 빠지다. 아이와 함께 엄마와 나의 삶의 균형과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소소한 육아 그림과 이야기로 아이와 엄마의 성장을 이루어 나가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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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눈
우리가 겪었던, 있을 법한 사랑 이야기를 씁니다. 누군가에겐 추억이,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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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엄마
지극히 ENFJ 여자이자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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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정
쓰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현명한 아내, 지혜로운 엄마, 따뜻한 선생님이 되고 싶은 소망도 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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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
항상은 아니어도 가끔씩은 특별한 인생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남편따라 폴란드에 2년 반 머물고 돌아와, 한국에서 1년을 보내고 현재는 단풍국, 캐나다에 머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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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니
'정리하고 끄적이면서 만나는 개운함이 좋다.' 선물 같은 새벽 시간, 읽기 쓰기를 좋아하는 40대 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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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콩
18년차 작가이자 워킹맘이에요. 연년생 두 아들 데리고 글도 쓰고 고민도 합니다. 지금은 글쓰기와 자녀 교육이 제 인생의 키워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