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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스안냥 Sep 28. 2015

백조집사와 두 냥이의 일상

욕심부리지 않기?!

욕심이라는건 끝이 없는걸까?

어디까지 욕심을 부리면 만족하며 지낼수 있을까?

난 지금까지 남의 떡이 더 큰것만 보고 부러워하기만 했다.

가질수 없는 나에게 화가 났고 그러면서도 움직이지 않는 나에게 또 화가났다.


하나하나 작은것부터 욕심을 가져볼까한다.

아주 사소한것까지도...



꼬실아...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간거니?

몸을 구겨넣을만큼 탐나는게 있는건가?


코봉아... 욕심히 과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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