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좋아한다는건
좋아한다는건이유없이 두근거리고...
웃음이 나고...
자꾸 무언갈 하고싶고...
눈을 감아도 생각이 나는거야.
음..지금 내가 그래.
좋아하는것이 생겼거든...
따스한 햇살아래 등긁고 있는 꼬실.
가을햇살이 따스한게 노곤노곤하지 코봉?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그림과 베이킹을 좋아하고, 가을의 낭만을 좋아하는, 내 인생에는 서툰 30대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