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미스안냥 Oct 18. 2015

백조집사와 두 냥이의 일상

좋아한다는건

좋아한다는건
이유없이 두근거리고...

웃음이 나고...

자꾸 무언갈 하고싶고...

눈을 감아도 생각이 나는거야.


음..지금 내가 그래.

좋아하는것이 생겼거든...


따스한 햇살아래 등긁고 있는 꼬실.


가을햇살이 따스한게 노곤노곤하지  코봉?

매거진의 이전글 백조집사와 두 냥이의 일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