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머리가 무거운 날.
머릿속에 돌덩어리가 든것처럼 꽉 막혀있는것 같다.
팽이 돌듯이 팽팽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고정관념이라는 돌덩어리는 늘 나를 괴롭힌다.
[까꿍~! 코봉이 찰흙인형...]
나를 괴롭히는 또 하나의 존재...
코봉아... 그건 먹는게 아니야 ㅜㅅㅜ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그림과 베이킹을 좋아하고, 가을의 낭만을 좋아하는, 내 인생에는 서툰 30대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