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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스안냥 Nov 12. 2015

백조집사와 두 냥이의 일상

머리가 무거운 날.

머릿속에 돌덩어리가 든것처럼 꽉 막혀있는것 같다.

팽이 돌듯이 팽팽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


고정관념이라는 돌덩어리는 늘 나를 괴롭힌다.


[까꿍~! 코봉이 찰흙인형...]


나를 괴롭히는 또 하나의 존재...

코봉아... 그건 먹는게 아니야 ㅜㅅ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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