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1. 청소시간이 짧다.
2. 청소가 쉽다.
3. 손을 뻗으면 가까이에 원하는 걸 잡을 수 있다.
4. 나의 시선에 모든것들이 들어온다.
나에게 집의 선택기준은 청소시간인가 보다.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고, 그림과 베이킹을 좋아하고, 가을의 낭만을 좋아하는, 내 인생에는 서툰 30대 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