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40
명
닫기
팔로잉
40
명
니케
니케의 브런치입니다.
팔로우
노인영
미술과 과학사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인문학 지식을 버무려 이 다음에 아이들이 읽을 내 일기처럼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의 영혼에도 작은 울림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팔로우
프란츠 교수의 인문학과 예술 이야기
고일석(Dr. Franz KO) 교수(동국대학교(former))의 서재입니다. 인생과 예술, 여행과 방랑, 철학과 문학, 사회와 문화에서의 지식과 사색을 텍스트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팔로우
박효신
92년생 만 서른 세살, 독일에서 예술대학을 다니고 있는 늦깎이 대학생. 온전히 존재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요, 무너지지 않기 위해 글을 써요.
팔로우
루씨쏜
제주에 살며 민화로 제주를 그리는 동양화 화가 루씨쏜입니다. 제주의 작은 작업실에서 그림을 가르치며 사랑하는 남편과 고양이 도롱이와 사는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
팔로우
룡부장
김태룡 변호사입니다. 타인의 평범한 일상을 되찾아주는 일을 합니다.
팔로우
최작가
최작가의 아트&아티스트 - 15년간 문화예술현장의 경험으로 공연과 전시, 문화정책에 대한 생생한 소식을 전달하겠습니다.
팔로우
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팔로우
아이얼
끊임없이 공부하면서 세상의 필요를 탐색하고, 지친 이웃에게 소박한 위로의 언어를 건네주는 '위로자’가 되고싶습니다.^^
팔로우
신소운
착한 남편, 수다쟁이 세 아이, 얌전한 강아지와 철없는 고양이가 있습니다. 눈이 많은 겨울 왕국에 살구요, 딸보다도 요리를 못하는 양아치 엄마 입니다.
팔로우
그렇구나
결혼 전 출판사 3년 근무가 커리어의 전부이지만, 글에 대한 관심은 놓지 않은 채 50 후반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관계가 힘들어 심리학책을 많이 읽고 재테크도 관심이 많습니다^^
팔로우
문장가
조만간 새롭게 찾아뵙겠습니다.
팔로우
칠십 살 김순남
김순남의 브런치입니다. 글이 쓰고 싶습니다. 글을 잘 쓰고 싶습니다. 글을 재미있게 쓰고 싶습니다.
팔로우
신시온
신시온의 브런치입니다. 20년 동안 학생들과 성인대상으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강의해 왔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적인 장소와 인물에 대한 글을 쉽고 재밌게 쓰겠습니다.
팔로우
아무도
오래 쓰고 싶은 사람
팔로우
Chong Sook Lee
Chong Sook Lee의 브런치입니다. 글밭에 글을 씁니다. 봄 여름을 이야기하고 가을과 겨울을 만납니다. 어제와 오늘을 쓰고 내일을 거둡니다. 작으나 소중함을 알아갑니다.
팔로우
choijak
삶에 서툰 글쟁이입니다. 느린채로, 서툴게 뒤뚱거리는 삶의 자락을 글로 새깁니다.
팔로우
습관디자인 김용환
습관을 만들지 못하는 것은 당신 탓이 아닙니다. 습관이 제대로 디자인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습관을 디자인 합니다.
팔로우
양재선
쓰고, 지우고 또 씁니다.
팔로우
정용규
턱을 기대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생각해 봅니다.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