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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yonee May 13. 2015

Illustrator.곽명주

개인의 취향

참 좋아라하는 작가 곽명주. 무심한 듯 한 두번 터치하는 느낌인데 모든게 디테일해보인다.

싹다 집에 걸어놓고 싶은 느낌

읏쌰읏쌰
Kate Jenkins와도 비슷해 보이는 작품.




작가의 작품을 더 보고싶다면  https://instagram.com/mengju/ 여기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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