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은 뭘까? 1인 비즈니스 생존 브랜딩

서울 중심가 소품샵 브랜딩 프로젝트(0)

by 이여름

0. 브랜딩은 대체 뭘까?


요즘은 어딜 가나 브랜딩이라는 단어가 많이 보인다. 남발하는 것 같기도 한 브랜딩, 이게 정확히 뭘까?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브랜딩의 정의를 찾아보았다.


브랜딩은 소비자들의 머리에서 시작해서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특정 브랜드에 신뢰감, 충성도, 편안함 등의 감정을 느끼며, 그런 감정들을 갖게 하는 긍정적인 경험들을 통해 그 브랜드에 가치와 이미지를 부여한다. 따라서 브랜딩이란 진정한 경험을 창조하고 소비자와 진실한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과 관계의 구축을 통해 형성된다고 할 수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포인트로 요약해보겠다.

1. 브랜딩은 어떤 것을 느끼는 것이다.

2. 행동의 주체는 소비자들이다.

3. 소비자들이 특정 브랜드에서 감정을 느낀다.

4. 이때 느끼는 감정은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얻어진다.

5. 감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그 브랜드에 가치와 이미지를 부여한다.


즉 브랜딩이란, 경험 -> 감정 -> 가치 부여라는 과정 + 소비자와 브랜드의 관계의 구축을 통해 형성되는 것이다.





브랜딩 대상 사업체는 친언니와 함께 창업을 한 '@@소품샵'이다. 물론 나는 도움만 주는 역할이다. 본디 온라인으로만 제품을 판매했는데, 2023년 3월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했다.

창업 일기라 하기에는 조금 늦은 감이 있으나,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 지는 3개월밖에 되지 않았다. 브랜딩 방향의 갈피를 못 잡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 함께 브랜딩 프로젝트를 하기로 했다.


@@소품샵은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소품샵이다.

판매 품목은 식기(그릇, 컵), 주방용품, 홈 인테리어 용품 등이다.

이 샵의 특징은 주로 일본 수입 제품을 취급한다는 것이다.


지금부터 2개월 동안 서울중심가 소품샵만의 차별화된 브랜딩을 구축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록해 나가려고 한다.


다음 편인 본편에서는 매장과 온라인샵의 차별점에 대해 다뤄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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