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https://youtu.be/F2zTd_YwTvo
평생 잊지 못하는 영화 속의 장면들이 있다.
이런 장면들이 잊히지 않는 것은 영화를 볼 당시의 감성이
머릿속에 각인되어서일 것이다.
우연히 그런 영상을 다시 볼 때면 아련한 느낌에 젖어든다.
각박한 세상을 살면서 내 몸 어딘가에 아직 그런 것이 남아 있어 다행이다.
벼랑 끝의 브런치입니다. 글 쓰는 걸 취미로 합니다. 이것저것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씁니다. 영화리뷰 빼고는 웬만하면 다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