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고 퇴근과 함께 잊혀진다
항상 결심을 하는데 지키는게 쉽지 않다.
밥만 먹고 집에 가야지 하다가도 맥주 한 잔 더 마실까 메뉴판을 정독한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이상한 육교 옆을 지나친다. 공기도 달도 뿌옇다. 머리 속도 뿌옇다.
오늘은 글에서 술냄새가 날 것 같다( ._.)
어느 날 떠오른 생각을 아무렇게나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