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자기발견 Day1. 프로그램 참가 이유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것들을 루틴화 시키는 작업을 꾸준히 하고 있다. 습관과 루틴은 비슷한 듯 다른데 무의식 적으로 행하는 많은 행동들은 습관에 가깝다. 하지만 루틴은 노력에 의해서 의지적으로 좋은 습관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것을 깨달은 후부터 의도적으로라도 좋은 루틴을 설계하고 만들어내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고 그 결과 긍정적인 습관이 많이 형성될 거라 굳게 믿는다. 지난달 한달어스 23기 글쓰기 유치원에 참가하여 의미 있는 한 달을 보냈다. 바쁘다는 핑계 뒤에 숨고 싶었던 날도 분명 있었지만 동기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환경이 나에게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었다. 30일을 열심히 달려서 금메달도 획득하였다. 글쓰기 유치원 첫날 작성한 글에 보면 '다음 도전으로 <한 달 브런치 작가 되기> 과정을 신청해 놓고 워밍업 중이겠죠?'라고 적어두었다. 하지만 지난 2022년 가을 나는 참 열심히 살았던 것 같다. 이미 브런치 작가가 되어 있으니 말이다. 그 덕에 24기는 <한 달, 자기 발견> 프로그램으로 도전하게 되었고 브런치에 차곡차곡 글을 쌓아갈 예정이다. 앞으로의 30일도 너무 기대된다.
꾸준히 실천해서 작은 성취감을 얻은 경험들이 소소하게 있는 편이다.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2년 동안 거의 매일 작성했었고 5년째 성경통독을 진행하고 있다. 90일, 100일, 120일, 1년 등 다양하게 구성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사람들을 모아서 챌린지 형식으로 진행했기 때문에 꾸준히 할 수 있었다. 한 달 글쓰기 유치원 23기에서 30일 동안 인증하여 금메달을 받을 수 있었다. 함께의 힘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한 달 자기 발견 30일도 성실히 진행해서 금메달을 딸 수 있을 거라 감히 확신해 본다. 24기 동기님들, 방장님과 함께라면 '불가능은 없다!'라고 생각하며 도전을 이어갈 생각이다.
성장하기 위한 강력한 도구인 '글쓰기' 루틴이 30일만큼 더 형성되어 있고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한 나 스스로를 칭찬하고 있을 것이다. 46년을 살아오면서 한 번도 나를 돌아본 적이 없다. '나에게 묻고 나에게 답하기' 30일 과정을 통해 나 자신을 더욱 깊이 사랑하게 되었을 테고 강점을 발견해서 수익으로 연결시키기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이다. 다음 도전으로 <한달 브런치북 만들기> 과정을 신청하고 준비 중일 듯하다. 매일 책을 읽고 글을 쓰며 꾸준함을 무기로 성장하는 내가 자랑스럽다.
더불어 1일 차 가이드에 있는 <한달어스 슈퍼맨 DNA 체크리스트>를 테스트 해 보았다.
1.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다.
2. 말보다 행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3. 평범한 하루가 쌓여 특별함을 만든다고 생각한다.
4. 피드백을 주고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를 반영해 개선하는 것을 좋아한다.
5. 내가 맡은 일에 대한 애정과 관심 때문에 시간 가는 것을 잊은 적이 있다.
6. 매일 조금씩 실천하며 성장하는 것의 가치를 알고 있다.
7. 다양한 배경을 지닌 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8. 글 쓰는 것을 좋아한다.
9. 사람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을 돕고 싶다.
10.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사람이다.
11. 아는 것을 알려주는 것을 좋아한다.
12. 나만의 콘텐츠를 축적하며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싶다.
13. 리더십을 가지고 나만의 프로그램을 만들어가고 싶다.
13가지 질문 모두가 YES인 나는 한달어스 슈퍼맨 DNA 200% 탑재되어있는 것인가?
내가 추구하는 가치와 결이 같기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꼭 도전해보고 싶다.
#한달어스 #한달자기발견 #자기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