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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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nes
세상에서 읽는 게 제일 좋고 그 다음으로 쓰는 게 좋은 한국어 교사입니다. 아흔 살 노모老母에 대한 이야기로 첫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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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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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얼
작가 유주얼입니다. 일상과 사람, 문화재에 대한 글을 씁니다. 한겨레신문에 격주로 문화재 칼럼을 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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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
회사도 다니고, 그림도 그리고, 글도 써보려고 하고 있어요 | 14년째 친구인 남편과 귀여운 쌍둥이들과 장모 고양이 두마리와 같이 삽니다 | 8년차 엄마 | 꿈많은 취미수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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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
서울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살아보고 싶어 치앙마이로 떠났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배운대로, 생각한대로 살고 싶었습니다. 현재는 구례로 이사해 <지리산소풍> 농부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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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치즈, 크림, 프레즐, 오레오, 가필드, 우유, 감자. 미성숙한 인간을 성장시켜준 고양이들. 기억해줄게, 기록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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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버
강연 및 북토크 관련 문의는 저에게 직접 전달해주세요! 출판사는 저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잘못된 내용을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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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