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이응노의 붓
by
김효운
Sep 19. 2023
문자 추상이라는 획기적인 그림을 추구한 이응노
구속중에도 휴지위에 손 끝으로 간장 찍어 그림을 그리더니
간절했던 붓 넉넉히 모아두고 쓰지도 못한 채
깊은 잠에 들었다
지나던 바람이 괜찮다
어루만저주고
keyword
그림
추상
작가의 이전글
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