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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계영배

by 김효운

계영배*/김효운


감당할 수 있는가

잘 살피고 깜냥껏 먹고 마시는 지혜




*과음을 경계하기 위해 어느 정도 이상으로 따르면 술잔 옆에 난 구멍으로 술이 새도록 만든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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