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디카시
불립문자
by
김효운
Nov 26. 2023
문맹인이었던 할머니는 학교 문턱에도 못 가 보셨다
혼자
만 아는 부호로 써 놓은
제삿날과 세규집 전화번호
한치의 오차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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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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