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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리운 여우 김효운 Dec 13. 2023

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디카시

미슐랭 가이드





햅쌀이 나왔기에

묵은쌀은 가래떡으로 뽑아 왔다

엄마의 황금레시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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