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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리운 여우 김효운 Dec 18. 2023

허공에 수를 놓는 바람 디카시

성탄절 즐기는 방식

사라졌던 캐럴송이 돌아오고 구세군 종소리도 돌아왔다

나만의 성탄절을 즐기려고 리스를 만들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 백성 맞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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