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풂

세상에 전하는 따뜻한 흐름

by 서담

세상에게 내가 가진 것을 전하려는 것은

단순한 자랑이 아니라, 내 삶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나의 표현이다.

우리는 각자 다양한 경험과 가치를 삼켜가며

세상과 마주한다.

나 역시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갖고 있다고 느낀다.

이 작은 세계에서

나만이 느낄 수 있는 감동과 경험, 그리고 가진 것들을 세상과 함께 나누고 싶다.




종종 우리는 주어지는 것에만 주목하고,

베푸는 나눔의 마음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가치 중 하나이다. 내게는 많은 것들이 있다.

가족의 따스함, 친구들과의 소중한 순간, 그리고 나만의 꿈과 목표들. 이 모든 것들은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고,

삶에 대한 무한한 감사함을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은 나만의 소중한 보물일 뿐만 아니라, 세상과 나누어져야만

그 가치와 의미를 더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결코 자만스러움이나 뽐냄이 아닌, 나만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고 싶은 진심의 표현이다.

내 삶의 일부분을 다른 이들과 나눔으로써

더 큰 의미를 찾고자 한다.

세상에 나의 작은 기여가 무엇인지에 대한 생각은

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줄 것이라는 믿음이기도 하다.




내 이야기가 어느 한 사람에게라도

긍정의 자극과 영감을 주거나, 공감을 이끌어내기를 바란다. 또한 세상과 이야기를 나누며 삶의 다양한 측면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주길 바란다.




세상에게 내가 가진 것을 베푸려면 단순한 자랑이 아닌,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공감과 나눔의 문화가 필요하다.

나의 작은 이야기가 세상에 작은 변화를 일으키고,

함께 나누는 삶이 더 의미와 가치가 더해지기를 희망한다.


베풀고 나눔의 작은 씨앗은
결국 풍성한 나무로 성장해 많은 이들이 쉬어갈 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 줄 것이다.


(출처 : 픽사베이)
keyword
작가의 이전글내 맘 같지 않은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