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울 평(平)
에
말(言)을 더하면
비평(批評)
평가(評價)
평론(評論)
같은
시비를 거는 단어가 된다
평화롭지 않을 각오를 하지 않고서야!
굳이
평화(平和)에 말(言)을 더할 필요가 있을까
카피라이터 출신입니다. 내세이집 ‘때론, 잠보다 아침이 먼저 온다’의 작가입니다. 짧은글, 시, 가사 등등 내가 쓰고 싶은 내say들을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