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절대로 절대로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슬픔이다
어떤 헤어짐은
죽음과
다르지 않다
카피라이터 출신입니다. 내세이집 ‘때론, 잠보다 아침이 먼저 온다’의 작가입니다. 짧은글, 시, 가사 등등 내가 쓰고 싶은 내say들을 적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