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인 미승인

by 될tobe

도전은

작은 도전이라 할 지라도

설렘과 기대를 준다


'에이, 설마 되겠어?'라고 생각하지만

이미 성공에 대한 상상으로 입꼬리는 씰룩이고 있다.


마치 로또를 사는 순간과 같달까?

'나대지마 심장아'하며 결과를 기다린다.


그러나 이내 그 도전 역시 또 실패를 안겨 준다.


침울모드에 들어 간다.


'아.. 그러고 보니 되는 일이 없다. 역시 나 안될 인간이구나. 될놈될은 역시 남 얘기.'


그러고는 한참이 지나면 또 사부작사부작 뭔가를 하겠지.


그래야 무미건조하고 성취감 느낄 일 없는 내 생활에 약간의 에너지를 갖게 되겠지.


하다 보면 뭐가 될까?


나는 뭐라도 될 수 있을까?


이모티콘 제안한 게 또 미승인 났다는 얘길 구구절절 써봤다.


그래도 내 도전정신은 승인이야 이것(?)들아!!! 엉엉



또 잊어버리고 도전 할


미래의 나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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