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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될tobe Oct 18. 2022

젊음과 늙음 사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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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과 늙음 사이2


말을  끊었으면 몇번  소리칠 기세라 급히 인사 하고 왔다.

가게 안에  뿐이어서 다행이었다.

 


편의점 아주머니 고맙고 미워합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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