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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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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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씨
창업자 인사이트와 브랜딩 이야기, 그리고 와이프에게 바치는 프로포즈 책. 내 마음속 남아있는 작은 불씨가 번져 따뜻한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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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도시재생과 사회적경제를 연구하는 연구자 그리고 활동가. 이 분야에서 꾸준한 글쓰기를 하고 있습니다. 도시 환경과 환경 정의, 빈부 격차, 공동체 경제 등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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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함
공간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셜디벨로퍼 그룹 더함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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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신
책 <10년, 내게 남은 시간> 저자 -
우울함과 친구가 되다. 그냥 있는 그대로도 좋다.
내가 그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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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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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y Park
IT서비스 분야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다양한 IT 교육 사업 분야를 경험하였고, 지금은 HR(D)와 HR 컨설턴트로 다양한 지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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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chroid
구름의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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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법은 조변
"나만 몰랐던 민법"과 "조변명곡", "조변살림","박사는 내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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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기업가, 고위경영자, 해외 비즈니스 전문가로.. 이제는 경험과 깨달음으로, 가족애, 기업가 정신, 자신의 성장과 성찰로 건강한 영향을 미치고자 합니다. 그리고 출간 준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