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learn langueges effeciently
Jade의 영어 일기
The brain is built for survival, not for my happiness. The brain focuses on how to survive when faced with challenges. That's why challenging myself helps me grow.If I’m forced into a situation where I can’t use my native language, my brain has to learn the other language to survive. That’s how I can learn English more quickly. I knew this, but I never even set my phone to English because I didn’t want to get stressed and preferred to stay comfortable.
However, I changed my thought after I met a Korean woman who lived in the USA. She speaks English fluently, but her major is French, so she learned French. She said that one of the moments she improved her French the fastest was when she exposed herself to French for several months without using her native language. For example, she attended her lessons in French, set her phone to French, and even spoke to her American friends in French. Being immersed in French all the time really helped her improve. She felt like her brain switched into a “French mode.”
That made me decide to face challenges. I decided to use English all the time while living in Malta. First, I set my phone to English. I don’t know how much this will help me, but at the very least, I hope to get more used to using English.
뇌는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 설계되었다. 뇌는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생존할지에 집중한다. 그래서 도전하는 것이 나를 성장하게 만든다. 만약 내가 모국어를 쓸 수 없는 상황에 놓인다면, 뇌는 생존을 위해 다른 언어를 배워야 한다. 그래서 영어를 더 빨리 배울 수 있는 것이다.
이 사실을 알고는 있었지만, 스트레스받기 싫고 편안하게 있으려고 핸드폰을 영어로 설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에서 살았던 한국 여성분을 만난 이후 생각이 바뀌었다. 그녀는 영어를 모국어처럼 잘하지만, 전공이 불어였기 때문에 불어를 배웠다. 그녀가 불어를 가장 빨리 향상했던 순간 중 하나는 몇 달 동안 모국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불어에만 노출되었을 때라고 한다. 예를 들어, 그녀는 수업도 불어로 듣고, 핸드폰도 불어로 설정했으며, 심지어 미국인 친구들과도 불어로 대화했다고 한다. 이처럼 불어에 온전히 몰입하는 시간이 불어 실력을 향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다른 언어 모드로 전환된 것을 느꼈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고, 나도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기로 했다. 나도 몰타에서 생활하는 동안 영어만 사용하기로 결심했다. 첫 번째로 핸드폰을 영어로 설정했다. 이 방법이 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최소한 영어를 사용하는 데 익숙해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