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정부가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어요. 물가 부담을 줄여줄 온누리상품권 혜택에는 무엇이 있는지, 기타 명절 지원 내용까지 더하여 알려드릴게요.
올해는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변동 대신 전통시장 환급 행사의 규모가 역대 최대로 개최돼요. 전국 400여 개의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현장에서 1인당 2만원 한도로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줘요.
온누리상품권은 금융기관 방문을 통한 지류 구매, 온누리상품권 앱을 통한 디지털 구매로 나뉘어요. 지류보다 디지털 할인율이 더 높고 카드 사용 실적도 반영되어서 디지털을 추천해요.
1.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1~2월간 지역사랑상품권을 4조원 발행하여 내수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에요. 설 기간 할인율 인상과 구매한도 상향을 추진 중으로 내가 속한 지자체 소식을 눈여겨 보세요.
2. 설 선물세트 최대 50% 할인
정부의 910억원 할인 지원으로 설 성수기 품목 선물세트를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요. 배추와 무, 고등어 등의 성수기 품목 최대 50%, 하나로마트와 수협 등에서 판매하는 제수용품, 과일과 수산물 선물세트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해요.
단, 1인당 할인 한도가 매주 2만원이기 때문에 급하지 않다면 매주 나눠서 물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아요.
Q. 2026 설 온누리상품권 혜택은?
A. 전통시장에서 3만 4천원부터 6만 7천원까지 사용하면 1만원, 그 이상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줘요.
Q.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이 없나요?
A. 2025년에는 설 기간 디지털 할인율이 15%로 상향됐었지만 올해는 추가 할인이 없어요.
Q. 온누리상품권 구매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A.. 지류는 전국금융기관에서 5% 할인율로 월 50만원까지, 디지털은 앱에서 10% 할인율로 월 100만원까지 구매 가능해요.
Q. 환급은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A. 행사를 진행하는 각 전통시장에 환급부스가 마련되어 영수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돼요.
Q. 온누리상품권을 동네 슈퍼나 대형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불가능해요. 전통시장 외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스티커가 붙은 상점에서 사용가능해요.
높아진 물가에도 마음만은 풍성해야 할 설 명절. 정부가 지원하는 혜택 꼼꼼히 챙겨서 알뜰하고 실속 있는 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