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지혜
당신이 타고난 자질은 완벽하고 충만하다.
그런데 당신 스스로 불완전과 결핍을 선택한 것이다.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어떻게 하면 담대하게 살아갈 것인가> 중에서
늘 불완전함과 결핍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부족하고 또 부족한 마음에 하나라도 더하려고 애쓰죠.
일이든 관계든 무엇이든 말이에요.
그런데 이 문장을 읽고 머리가 띵 해졌습니다.
책장을 넘기던 손에 힘이 쭉 빠지더군요.
원래 우리들은 완벽하고 충만한데
결핍과 불완전함을 선택하고 만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으니까요.
파라마한사 요가난다는 말합니다.
천지만물이 자신에게 속한 것임을 느끼고,
그런 생각이 정신적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말이에요.
삶은 변화다. 언제 어디서나 속으로 고요하라. 평정심을 유지하라. 언젠가는 더 이상 운명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당신은 움직이는 힘이 중심에서 나올 것이며, 어떤 명분이나 외부 자극에도 휘둘리지 않을 것이다.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어떻게 하면 담대하게 살아갈 것인가> 중에서
삶은 곧 변화,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
마음을 고요히 하고, 지금 이 순간에 깨어 있는 것.
여기서 힘이 나올 겁니다.
운동할 때 자주 듣는 말, '코어의 힘'이란
바로 이런 게 아닐까요?
인생의 비극이든 희극이든 속으로 웃으면서 연기(演技)하라. 세상은 성스러운 연출가의 지시에 따라 저마다 제 몫의 연기를 펼치는 무대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이 희극이든 비극이든 자기 몫의 연기를 충실히 하되, 자신의 진짜 본성이 영원한 지복이며 다른 어떤 것도 아님을 언제나 기억하라.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어떻게 하면 담대하게 살아갈 것인가> 중에서
오늘도 제게 주어진 몫의 연기를 펼쳐나가야겠죠.
생각을 바꿔보니 눈앞에 환해지는 것 같습니다.
인생에는 희극도 비극도 함께 공존할 테니까요.
손바닥만 한 사이즈에 얇은 두께 (120여 페이지)이지만
울림과 깊이는 남다른 이 책
<어떻게 하면 담대하게 살아갈 것인가>로
이번 한 주를 열었습니다.
힘차게 외쳐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