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즈 파스칼, <팡세>
하찮은 일이 우리를 위로한다, 하찮은 일이 우리를 괴롭히기 때문에 - 블레즈 파스칼, <팡세> 중에서
성실하고 부지런함의 대명사였던 내가 달라졌다.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세심히 배려했던 나도 사라지고 없다. 원래 나는 그런 사람이었다. 오히려 너무 친절하게 굴면 손해 본다는 둥, 성실하기만 하면 출세를 못한다는 이야기까지 듣고 살았던 내가 '버럭이'가 되었다. 아주 하찮고 사소한 일에 화를 낸다. 정말 별 것 아닌 일에도 짜증과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이걸 달래느라 애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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