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 오사무, <사양>
세상이란, 알 수 없는 거야. 난 모르겠어. 아는 사람이 있으려나?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모두 어린애야. 아는 게 아무것도 없어. - 다자이 오사무, <사양> 중에서
슬플 때 슬픈 영화를 보면 슬픔이 좀 가라앉는다. 다자이 오사무의 작품에도 비슷한 힘이 있다. 그의 또 다른 작품인 <인간 실격>을 읽을 때도 덜 슬프고, 덜 우울해졌다. 작품 속 주인공에 비하면 나의 우울함은 처음보다 줄어드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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