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에게 글쓰기 필요한 이유 8
직장인에게 글쓰기가 필요한 이유
하나, 이직을 위해 면접을 부르는 자기소개서 쓰기.(면접관 눈에 띄는 게 먼저다)
둘, 내 의견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정리 요약의 기술을 익히는 필요하다.(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
셋, 다양한 상황을 글로 쓰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게 된다. (관계 개선, 인맥 관리 등에 도움)
넷, 상사에게 받은 스트레스 술로 풀지 말고 글 쓰며 풀기. (돈이 안 든다)
다섯, 글쓰기 실력을 키우면 다양한 부업이 가능하다.(작가, 강연, 재능마켓 등)
여섯, 출퇴근 시간 활용하면 규칙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성과가 나온다)
일곱, 이직, 전업, 퇴직, 등 내 일을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된다.(질문과 답을 쓰면서 스스로에 대해 탐구한다)
여덟, 자신의 직무에서 스페셜리스트가 되기 위한 최고의 도구는 개인 저서이다. (개인 브랜딩)
직장인에게 글쓰기 애증의 관계입니다.
정성을 들이는 만큼 실력이 좋아지는 게 글쓰기입니다.
글쓰기 실력이 좋아지면 업무 능력도 향상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글쓰기에 경각심 없이 십수 년 지냈습니다.
지나고 보니 그때가 후회됩니다.
늦게 시작한 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많은 직종의 직장인에게 글쓰기가 실무에 활용되는 경우가 드뭅니다.
그러다 보니 글쓰기의 필요를 못 느끼는 것 같습니다.
어쩌면 글쓰기는 장기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몇 주 만에 능통해지는 컴퓨터 프로그램과는 결이 다릅니다.
시간이 쌓여야만 모양이 드러나는 나이테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장은 표가 안 나도 꾸준히 쓰면 반드시 보상이 주어질 것입니다.
퇴직을 해도 글쓰기가 필요합니다.
앞에도 적었든 개인 브랜딩에 글쓰기만 한 게 없습니다.
꼭 전문 작가가 아니어도 포트폴리오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여러모로 글쓰기는 활용도가 높습니다.
직장에서 월급 받는 동안 글쓰기 배워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늦었다고 생각 말고 배우기 시작하는 지금이 가장 빠를 것입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qFfd2CX6opctG8sKVnfcsRxD8Ynq-5xoHn4Foqg4iNA/ed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