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2일 금요일 21시부터
2024년 상반기가 지났습니다.
하반기에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시나요?
저는 올해 개인 저서 포함 5권 출간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상반기까지 공저 한 권을 출간했습니다.
아직 4권이나 더 출간해야 합니다.
개인 저서 중 한 권을 집필을 끝냈고, 한 권은 진행 중입니다.
저는 올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요?
저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믿는 대로 된다고 했습니다.
저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5권 출간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나머지 4권의 집필을 끝낼 것입니다.
출간까지 하려면 시간이 촉박한 건 사실입니다.
집필은 제 의지이지만, 출간은 출판사의 영향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올해 안에 계획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 뜻대로 안 된다고 벌써 포기할 수 없습니다.
될 때까지 해보는 게 먼저입니다.
최선을 다할 때 후회도 안 남을 테니까요.
여러분의 올해 목표는 무엇인가요?
순조롭게 진행 중인가요?
남은 6개월 동안 달성할 수 있으신가요?
아니면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가요?
저와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책 쓰기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각자 세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함께하는 겁니다.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서 같이 가 보는 건 어떤가요?
물론 출간을 목표로 한다면 제가 더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습니다.
남은 6개월이면 책 한 권 내기에 충분합니다.
그게 가능하냐고요?
저도 입증해 보이겠습니다.
이미 경험했기 때문에 쉽게 말할 수 있는 거 아니냐고요?
물론 그럴 수도 있습니다.
경험이 없었다면 이런 말 못 했을 겁니다.
하지만 단지 경험만 있다고 이렇게 말하는 걸까요?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집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얼마나 효과적으로 사용할지는 개인의 몫입니다.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은 구하기 나름입니다.
책 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보다 효과적으로 쓸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방법대로 쓰면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 특강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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