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쓰기 특강 강의 후기

글쓰기, 더 나은 인생을 사는 가치 있는 방법

by 김형준

글을 쓰고 싶은 분들이 특강에 참여하셨습니다.

저마다 글쓰기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다고 봅니다.

저도 스트레스받습니다.

다만 스트레스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차이가 있습니다.


스트레스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건강에 도움 되는 긍정 스트레스와

건강을 해치는 부정 스트레스입니다.

글쓰기는 어디에 해당할까요?


저는 긍정 스트레스라고 믿습니다.

글감 고민, 막막한 구성, 답답한 메시지, 덜컹거리는 문장력 등.

무엇 하나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없습니다.

어쩌면 이런 것들로 인해 쉽게 포기하는 것 같습니다.


다르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글 쓰는 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지만,

어떤 식으로든 쓰고 났을 때 느낌을 기억하는 겁니다.

분명 글 한 편 완성하면 다양한 감정을 맛봅니다.

그로 인해 글쓰기에 대해서도 좋은 감정이 자랄 것입니다.

SE-6eacacb2-0394-4483-ba8f-70cd59a43e61.png

긍정 스트레스는 건강한 정신으로 이어집니다.

정신이 건강해지는 것,

글쓰기를 통해 얻는 최고의 효과일 것입니다.


물론 글쓰기를 통해 많은 걸 얻더라도 조금 더 쉽게 쓰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방법은 다양합니다.

붕어빵은 틀에 반죽과 소를 넣고 구우면 됩니다.

조금만 연습하면 능숙하게 다룰 수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진 틀이 있기 때문입니다.


글쓰기에도 다양한 구성의 틀이 있습니다.

이 틀을 우리는 템플릿이라고 부릅니다.

다양한 주제에 활용할 수 있게 형식도 다채롭습니다.

경험으로 채우고 메시지로 마무리합니다.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문장력도 키우면 글 쓰는 게 힘들지 않습니다.

물론 연습이 필요합니다.

글쓰기도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은 숙달이 필요하고요.

숙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반복입니다.

배운 대로 반복하면 능숙해질 것입니다.

SE-85f77d45-e23d-442e-b1ed-cee012a31fb4.png

나만 보는 글을 일기라고 합니다.

일기에 메시지를 더하고 사람들에게 보이면 에세이가 됩니다.

에세이를 통해 사람들과 소통도 합니다.

그로 인해 내 글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주기도 하고요.

내 안에 다양한 경험을 글로 나눌수록 더 많은 사람에게 닿습니다.

내 경험에 의미와 가치가 부여되는 것입니다.


내 글을 읽고 또 누군가는 글을 쓰기 시작합니다.

또 누군가는 그 글을 통해 용기와 위로를 받습니다.

이를 두고 우리는 선순환이라고 부릅니다.

좋은 게 좋은 걸 부릅니다.

사람 사는 세상이 더 좋아집니다.


더 많은 사람이 글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에게는 물론 주변 사람에게도 영향을 미치길 바랍니다.

대단한 글을 써야만 영향을 줄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내 경험, 내 이야기, 내 생각만으로도 충분합니다.


[7월 1회 차]무료특강 강의자료4.png

글을 쓰겠다는 용기 만으로도 이미 영향력은 시작됩니다.

누구나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지만

누구도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게 글쓰기입니다.

글을 쓰고 있다는 건 이미 한계를 넘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잘 쓰고 못 쓰고는 중요치 않습니다.

내 이야기를 나눌 용기만으로 충분히 가치 있습니다.


글 쓰는 사람이 많아질 수 있다면 특강은 계속됩니다.

아니 특강을 계속해서 더 많은 사람이 글을 쓰게 할 것입니다.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그런 강의를 준비하겠습니다.

이번 특강도 저 혼자 신나서 강의했습니다.

그렇게 보이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지만, 저는 즐겼습니다.


다음 특강에서도 마음껏 즐겨볼 작정입니다.

내가 즐거워야 나를 지켜보는 사람도 즐거울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됩니다.

더 유익하고 더 재미있고 더 의미 있는 특강을 준비하겠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화면 캡처 2024-07-13 140622.png
화면 캡처 2024-07-13 140609.png
화면 캡처 2024-07-13 140546.png

7월 정규 과정 개강

강의 일정 : 7월 16일 화요일 21시부터

매주 화요일 21시부터 2시간

정규 과정 매달 개강

수시 등록 중


[24년 6월_3주 차] 정규강의2.pn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핑계 찾느니 그냥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