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차 책 쓰기 무료 특강 신청 안내]
책을 쓰면 브랜딩을 할 수 있을까요?
아니요, 책을 쓰지 않아도 브랜딩은 얼마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SNS를 적극 활용하면 보다 쉽게 브랜딩 할 수 있는 요즘입니다.
온라인 세상에서 다양한 형식으로 나를 알릴 수 있죠.
SNS만으로도 충분히 브랜딩을 할 수 있는데 왜 굳이 책을 써야 할까요?
책이 갖는 무게감, 권위 때문입니다.
책 한 권에는 자신의 전문성을 담을 수 있습니다.
한 분야에 비슷한 실력을 가진 전문가 중 내 책이 있다면 더 신뢰가 생기는 법이죠.
직업의 영역이 허물어진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취미가 곧 직업이 되고 돈벌이 가 될 수 있죠.
재능 공유 플랫폼을 통해 자기의 전문성을 상품화할 수 있습니다.
저마다 가진 문제를 사람과 연결로 어렵지 않게 해결합니다.
바꿔 말하면 내가 가진 재능을 다른 누군가도 갖고 있다는 의미이죠.
분야를 막론하고 실력자끼리 경쟁은 치열합니다.
실력이 뛰어나지 않으면 뒤처지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무엇보다 자기를 돋보이게 할 무기 하나쯤은 갖고 있어야 하죠.
자기만의 재능을 담아낸 책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바구니에 대충 쌓아놓은 사과보다,
근사한 상자에 열 맞춰 반짝반짝 빛나는 사과가 더 맛있어 보이는 법이죠.
같은 재능도 어떻게 포장하느냐에 따라 나의 가치 또한 달라지는 법입니다.
책은 나를 가장 근사하게 보여주는 포장지입니다.
남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전략이기도 하고요.
각종 미사여구로 나를 표현하기보다 책 제목 한 줄이면 더 설명이 필요 없죠.
가장 효과적으로 나를 알리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수단입니다.
사람마다 가진 재능은 다양합니다.
그 재능을 보기 좋게 포장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야 나를 알리고 선택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브랜딩을 해야 하고요.
이번 특강은 개인 브랜딩이 주제입니다.
나를 브랜딩 하는 책 쓰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이 밖에도 문장력 키우는 방법,
꾸준히 글 쓰는 동기부여 등 다양한 내용을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