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책 쓰기 무료 특강 안내
8월 책 쓰기 무료 특강을 진행합니다.
이번 달 주제는 <책을 써야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면>입니다.
밥을 먹는 데 특별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목적을 갖고 잠을 자는 것도 아니겠지요.
밥 먹고 잠을 자는 건 살기 위해 당연히 해야 하는 행위입니다.
거기에 조금 더 잘 살기 위해 여러 활동을 플러스하는 거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
자기 계발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
좋은 사람과 어울리는 것,
훌륭한 책을 읽는 것 등.
내 삶을 보다 의미 있게 사는 데 필요한 것들입니다.
여기에 글쓰기를 하나 더 덧붙이면 좋겠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은 금방 기억에서 잊힙니다.
당장 엊그제 저녁밥으로 무얼 먹었는지도 기억하지 못하죠.
기억을 붙잡고 추억을 남기기 위해 글을 쓰는 게 도움이 됩니다.
기록으로 남기면 더 오래 기억에 남게 되겠죠.
일상뿐 아니라 직업과 취미, 특기 등 기록으로 남길 수 있는 건 다양합니다.
그 기록이 모이면 제법 근사한 책이 될 수 있죠.
이 말은 내 삶을 보다 가치 있게 만들고 싶다면 기록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글쓰기를 기록으로 남기는 과정이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주죠.
그런 의미에서 책을 써야 하는 이유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뿐이죠.
모르는 게 있을 땐 그 분야 전문가를 찾는 게 답입니다.
제가 여러분의 궁금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8월 책 쓰기 무료 특강에서는 책을 써야 할 이유에 대해 알아봅니다.
덧붙여 주제 정하고 문장 잘 쓰고 꾸준히 쓰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이 밖에 궁금한 점은 신청서에 작성해 주세요.
질문을 모아 특강 시간에 자세히 설명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