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쓰기 무료 특강 신청 중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세상입니다. 성인 평균 독서량은 일 년 3.9권입니다. 한 달로 치면 0.3 권입니다. 안 읽어도 너무 안 읽습니다. 그런데 저는 왜 책을 쓰라고 목에 핏대를 세울까요? 또 책을 내면 과연 홍보효과가 있을까요?
저는 사업을 홍보할 목적으로 책을 쓰라고 말합니다. 책에 내 사업에 비전을 담고 전문성을 드러내라고 주문합니다. 문제는 아무리 근사하게 담아도 책을 읽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가 없겠죠. 한 달에 한 권도 읽지 않는 독서량에 무엇을 기대할까요?
요점만 말하면, 책은 읽는 게 아니라 또 하나의 명함이자 포트폴리오입니다. 내 이름으로 책을 썼다는 그 자체가 내가 누구인지 각인시킵니다. 상대방에게 "나는 책을 쓴 사업가이자 전문가입니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어쩌면 명함보다 더 강력한 도구입니다.
내 책이 있다는 건 내가 만든 제품에 품질을 입증합니다.
내 책이 있다는 건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품격을 말해줍니다.
내 책이 있다는 건 내가 만들어낸 결과물에 신뢰를 더합니다.
상대방에게 굳이 말하지 않아도 권위가 생깁니다. 상대도 나를 신뢰하게 되죠. 비즈니스는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됩니다. 누가 먼저 신뢰를 주느냐에 따라 주도권을 쥐기도 하지요. 물론 훌륭한 비즈니스는 한쪽만 성공하는 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서로가 윈윈 해야 하죠.
권위와 신뢰가 바탕되면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로 이어지는 건 자명합니다. 상대방이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내 사업을 주변에 소개해 주는 효과가 생기죠. 나와 내 사업을 믿기 때문에 가능하죠.
8월 28일 목요일 책 쓰기 무료 특강 진행합니다. 이번 주제는 '책을 써야 하는 이유'에 대해 강의합니다. 사업을 하시거나 나를 브랜딩 해야 한다면 꼭 참석해 주세요. 도움 되는 인사이트를 전달해 드립니다.
무엇보다 기존 수강료로 등록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작년 3월 시작된 정규 과정은 그동안 동일한 비용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9월 과정부터 보다 새로워진 강의 내용과 초밀착 1:1 관리에 들어갑니다. 그러다 보니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정말 책 쓰기가 필요한 분에게 집중하기 위해서 말이죠.
저는 책 쓰기 과정 중 단연코 최저가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몇 주짜리 과정은 절대 아닙니다. 또 한 권도 완성시키지 못하고 끝나는 과정은 더더욱 아닙니다. 한 번 등록하면 평생 무료 재수강 및 원하는 만큼 출간할 수 있게 코칭해 드리는 과정입니다. 결단코 추가 비용 없는 건 당연하고요.
사업 홍보가 고민이거나,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이라면 책 쓰기를 권합니다. 내 사업의 비전은 물론 나의 의전문성 또한 어필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신뢰는 물론 더 많은 사업 기회 확대 효과도 있을 테고요. 장점이 많은 책 쓰기, 더 이상 망설일 이유 없습니다. 그 시작을 무료 특강에서 경험해 보세요.